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중형 SUV, GV70을 부분 변경한 신형 모델을 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3년 4개월 만의 첫 부분 변경으로, 2.5 터보 가솔린과 3.5 터보 가솔린, 2개 엔진 사양으로 운영됩니다. <br /> <br />신형 모델에는 스스로 노면 상태를 판단해 최적의 주행 상태를 선택하는 모드가 탑재됐고, 노면 소음과 반대되는 소리를 스피커로 송출해 고객이 느끼는 소음 수준을 낮추는 소음 제어기술도 적용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뱅앤올룹슨의 사운드 시스템과 실내조명을 알아서 선택하는 무드 큐레이터가 추가됐고, 차량 전면부와 헤드램프, 실내 무드 램프 등도 형태가 변경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50815173345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